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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의학
케이티스, 특성화·마이스터고 학생 450명 채용
동아경제
업데이트
2014-07-28 11:43
2014년 7월 28일 11시 43분
입력
2014-07-28 11:38
2014년 7월 28일 11시 3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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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그룹 콜센터 전문기업인 케이티스가 고졸 취업 활성화를 위해 특성화·마이스터고 학생을 모집한다. 채용인원은 컨설턴트 직군 450여명으로 현재까지 서류전형·인적성검사·면접전형이 진행됐다. 최종합격자는 28일 발표될 예정이다.
케이티스에 따르면 지난 2012년부터 연간 두 차례 특성화·마이스터고 학생을 상대로 채용을 진행했다. 채용 직군은 컨설턴트다.
지난 6월에 진행된 2014년도 1차 특성화·마이스터고 채용에서는 480명의 학생이 최종합격 통보를 받고 사회 첫 발을 내딛었다.
지난해 12월 컨택센터 사업자 중 최초로 고용노동부로부터 기업대학 운영기관으로 선정된 케이티스는 컨설턴트학과, 텔레마케팅과, 유통경영학과를 운영 중이다. 현재 재직자 및 채용예정자 100명이 기업대학 교육과정을 수강하고 있다.
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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