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컨슈머]롱키원, 작은 키 유전? 부모의 노력으로 더 키워볼까요

  • 동아일보
  • 입력 2014년 7월 29일 03시 00분


[패밀리PLUS]

‘키는 유전’이라고만 할 수 없다. 한 통계에 따르면 부모의 유전적 요소가 자녀의 성장에 미치는 영향은 23%에 지나지 않고, 나머지 77%는 주변 환경에 따라 역전현상이 가능하다는 것.

일반적으로 성장의 3대 요소는 영양, 숙면, 운동이라고들 한다. 세 가지 모두가 중요하지만 부모와 자녀 입장에선 학업이 숙면, 운동에 우선할 수 없는 일. 그러니 남은 한 가지 ‘영양공급’만큼은 놓쳐서는 안 되는 항목임을 유념해야 한다.

‘롱키원’ 골드는 일반 제약회사가 아닌 국가의 출자지원을 받은 재단법인 홍천메디칼허브연구소와의 공동 연구개발로 탄생되었다. 뼈 성장을 돕는 조골세포의 증식에 효과가 있는 SGA와 혈중 성장호르몬 분비를 촉진시키고, IGF-1 증가와 뼈 길이 및 골밀도를 증가시키는 데 도움을 주는 CBP라는 ‘특허받은 성장촉진조성물’이 두 가지가 함유돼 있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이미 동아TV VJ매거진에 키성장 보조제로 채택되어 방송을 탄 바 있는 롱키원골드는 최근 글로벌 건강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아시아모델협회 소속 아동모델들에게 제품지원을 하고 있고, 이를 계기로 태국 필리핀 일본 중국 등과 수출협상을 진행 중이라고 한다.

롱키원골드는 입맛에 맞지 않을 염려에 대비해 6일 체험 이벤트를 진행 중에 있으며, 6개월 이상 1년 분 구매 시에는 다양한 사은품을 증정하는 프로모션도 진행하고 있다. 문의 1644-2598.

최윤호 기자 uknow@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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