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오위즈인터넷은 22일부터 록앤올과 제휴를 맺고 스마트폰 내비게이션 애플리케이션 ‘김기사’
전용 ‘벅스 드라이브 음악 서비스’를 시작한다.
사용자는 길 안내 화면에서 별도의 이동 없이 음악을 접할 수 있다. 벅스 차트
TOP100 및 날씨, 기분, 상황 별로 다양하게 생성된 테마 채널을 선택하면 최적화 된 음악을 자동 선곡해 주는 스트리밍 라디오
방식으로 제공한다. 벅스와 김기사 회원 연동도 가능해 편리하다. 운전자 환경을 고려한 간편한 사용자환경(UI)이 적용된 것도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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