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IT/의학
‘45억 살 진주 운석’ 소유주 270억원 가치 주장…‘글쎄’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11-20 21:17
2014년 11월 20일 21시 17분
입력
2014-11-20 20:57
2014년 11월 20일 20시 57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사진제공=45억 살 진주 운석/MBN
‘45억 살 진주 운석’
45억 년 이상 된 운석의 가격은 얼마일까? 3월 경남 진주에서 발견된 이 운석의 나이가 45억 년 이상 된 것으로 조사됐다.
최근 한국기초과학지원연구원은 “연구원 이기욱·홍태은 박사와 서울대 최변각 교수팀이 연구원의 첨단 질량분석기를 이용해 진주 운석의 나이를 45억 살로 측정하는데 성공했다”고 밝혔다.
연구팀은 고체 시료를 녹이거나 부수지 않고도 미세 이온빔을 이용해 머리카락 굵기의 100분의 1 정도 크기까지 시료를 측정할 수 있는 고분해능 이차이온질량분석기와 초미세 이차이온질량분석기를 이용해 운석을 구성하는 미세광물을 분석하는데 성공했다고 전했다.
이에 따라 밝혀진 진주 운석의 나이는 45억 살. 정부는 ‘45억 살 진주 운석’ 소유주에게 3억 5000만 원의 매입액을 제시했다. 그러나 소유주는 ‘45억 살 진주 운석’에 대해 270억 원을 요구하며 맞서고 있다.
누리꾼들은 "45억 살 진주 운석, 신기하다", "45억 살 진주 운석, 대박이다", "45억 살 진주 운석, 가치가 높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제공=45억 살 진주 운석/MBN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머스크 “행정부 축소-재택근무 폐지” 공룡 관료조직에 칼 뺐다
“대통령을 뽑았더니 영부남?” 활동 중단 김 여사의 향후 행보는? [황형준의 법정모독]
ICC, 네타냐후 총리에 ‘전범 혐의’ 체포영장 발부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