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IT/의학
LG전자, LTE-A 표준특허 삼성·애플 제쳤다
동아경제
업데이트
2015-01-12 15:30
2015년 1월 12일 15시 30분
입력
2015-01-12 15:15
2015년 1월 12일 15시 15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LG전자가 LTE와 LTE-A 관련 표준필수 특허 경쟁력 부문에서 4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고 12일 밝혔다.
12일 미국 특허분석 업체 테크아이피엠이 지난해 말까지 누적으로 미국특허청(USPTO)에 등록된 단말기와 기지국 관련 LTE/LTE-A 표준필수특허를 대상으로 분석한 결과 LG전자가 가장 많은 특허를 등록한 것으로 집계됐다.
그 뒤를 삼성전자와 퀄컴, 구글, 에릭슨, 노키아, 애플 등이 이었다. 이 밖에 인텔은 12위,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가 14위, 중국 ZTE가 16위, 소니가 19위에 각각 올랐다.
특히 LG전자의 경우 테크아이피엠 발표자료 기준 지난 2012년부터 4년 연속으로 1위에 올랐다.
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사설]‘명태균 특검법’ 거부… ‘尹 부부 의혹’ 檢 수사라도 제대로 하라
尹 석방 일주일… 일제히 보폭 좁힌 여권 대선주자들
[사설]野 상법 개정 강행… ‘韓 기업가치’ 걸고 벌이는 정치적 도박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