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는 100Mbps의 초고속인터넷 보다 최대 10배 빠른 1Gbps의 속도를 제공하는 ‘U+광기가’ 인터넷 서비스 요금을 인하한다고 1일 밝혔다.
‘U+광기가’ 상품과 500Mbps의 속도를 제공하는 ‘광기가Slim’상품의 가격은 기존보다 2000원 낮아진 월3만3000원과 2만8000원에 각각 제공된다.(3년 약정기준/부가세 별도)
김명근 기자 dionys@donga.com 트위터@kimyke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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