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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의학
손톱 크기 초소형 로봇 등장, 날개짓 1초 120회...어디에 쓰는 물건인가 봤더니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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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2-03 21:25
2015년 2월 3일 21시 25분
입력
2015-02-03 17:39
2015년 2월 3일 17시 3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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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BS 방송화면 캡쳐
손톱 크기 초소형 로봇 등장
로봇 기술의 진화로 손톱 만한 크기의 초소형 로봇들이 속속 등장하고 있다.
3일 KBS 뉴스에서는 외관은 새를 닮았지만 머리에 감시 카메라가 돌아가고 있는 첩보용 로봇을 소개했다.
보도에 따르면 이는 무인 항공기, 드론에 이어 미군이 심혈을 기울여 개발 중인 로봇으로, 크기까지 작아 눈에 띄지 않고 첩보 작전을 수행하는데 제격이다.
이와 관련해 미군 항공 기술자는 “F16 전투기로는 접근할 수 없는 장소에도 초소형 비행체는 건물 안까지 들어갈 수 있다”고 말했다.
미 하버드대 연구진이 개발한 동전 크기의 이 로봇은 무게가 0.08 그램에 불과하며, 1초에 120차례나 파닥이는 날개 힘으로 수직 이륙과 공중 선회는 물론, 측면 비행도 가능하다.
해당 로봇 개발자는 “사람이 들어갈 수 없는 환경에 들어가 로봇이 피해를 측정하거나 사고 생존자를 수색하는 것도 가능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손톱 크기 초소형 로봇 등장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손톱 크기 초소형 로봇 등장, 크기가 손톱만하다고?”, “손톱 크기 초소형 로봇 등장, 신기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손톱 크기 초소형 로봇 등장. 사진=KBS 방송화면 캡쳐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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