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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의학
13cm짜리 페레로 로셰 초콜릿 ‘등장’… “어머! 먹어보고 싶어”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2-26 17:29
2015년 2월 26일 17시 29분
입력
2015-02-09 09:47
2015년 2월 9일 09시 4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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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콜릿 마니아들이라면 보는 것만으로도 군침을 흘릴 만한 ‘작품’이 하나 나왔다. 바로 초대형 페레로 로셰가 그 것이다.
일부 외신이 소개한 초대형 페레로 로셰를 보면 한 여성이 두 손으로 들고 있을만한 크기다. 지름이 무려 13cm라고 한다.
페레로 로셰는 이탈리아 회사가 만든 것으로 유명하지만 정작 ‘초대형 페레로 로셰’는 미국의 디저트 전문가가 만들었다.
디저트 전문가 엘리자베스 라바우는 페레로 로셰 탄생을 기념해 만든 것이라고 한다. 초콜릿은 기본이고 헤이즐넛과 케이크를 혼합해 초콜릿 과자를 만들었다.
만들다 보니 크기가 13cm에 이르렀고 이는 웬만한 공 크기와 맞먹는다.
엘리자베스 라바우는 제작 과정을 자신의 홈페이지에 공개하기도 했다. 약 1kg에 달하는 초콜릿을 비롯해 버터, 바닐라, 계란, 설탕 등 다양한 재료가 사용됐고 과자도 들어갔다.
초콜릿을 좋아하는 수많은 마니아들 사이에서 관심을 끌고 있다.
해외 인터넷상에서 제작 과정을 담은 사진은 광범위하게 퍼졌고 페이스북이나 인스타그램에서 엄청난 ‘좋아요’를 얻어내고 있다.
해외 네티즌들은 “정말 대단하고 멋있다”면서 “이렇게 크게 만들어 파는 것도 괜찮을 듯 싶다. 두고두고 먹으면 된다”고 즐거워했다.
일부 네티즌들은 “대체 몇명이 먹을 수 있냐”면서 “레스토랑에서 이벤트로 판매 한다면 꼭 먹어보고 싶다”고 바람을 나타내기도 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통신원 한신人 http://blog.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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