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일게이트 메가포트는 일인칭슈팅(FPS)게임 ‘크로스파이어’에 신규 모드 ‘무데스 무리스폰’을 16일 추가했다. 기본 팀 데스매치를 기반으로 게임 시작 후 일정 시간이 지나면 스페셜 타임이 발동돼 모든 캐릭터가 불사 상태로 변한다.
체력이 0이 되면 다시 100으로 복구돼 전투를 지속할 수 있다. 다만 제한된 탄알만으로 보다 전략적으로 전투를 치러야 하는 재미가 있다. 한편 내달 4일까지는 JNS캐릭터가 한정판매 된다. 비공인 공작원들로 국가 첩보활동이 발각됐을 경우 이를 무마하기 위해 조직된 첩보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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