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IT/의학
얼굴 커지는 습관, 자면서 이를 가는 버릇도 얼굴을 크게 만들 수 있어…
동아경제
업데이트
2015-02-23 15:34
2015년 2월 23일 15시 34분
입력
2015-02-23 15:26
2015년 2월 23일 15시 26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얼굴 커지는 습관. 사진=동아일보DB
얼굴 커지는 습관, 자면서 이를 가는 버릇도 얼굴을 크게 만들 수 있어…
온라인을 통해 얼굴 커지는 습관이 알려지며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얼굴의 골격은 16~19세에 성장을 멈추는 것으로 알려져 있지만, 일상에서의 작은 습관들이 얼굴을 크게 만들거나 비대칭을 유발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턱에 지속적으로 힘이 가해지면 턱 근육이 발달해 얼굴이 더 커 보일 수 있다는 것이다.
턱을 괴거나 엎드려 자는 습관이 계속되면 턱이 조금씩 돌출되면 얼굴이 커 보일 수 있으며, 이러한 자세는 얼굴이 커 보이게 만드는 것뿐만 아니라 턱 관절의 통증을 유발하고 씹는 기능에도 영향을 줄 수 있다는 것이다.
또한, 질기고 딱딱한 음식을 즐기거나 이를 악무는 습관이 있으면 턱 근육이 발달하면서 얼굴이 커질 수 있으며, 평소 이를 악물거나 자면서 이를 가는 버릇도 치아에 무리를 주며 얼굴을 크게 만들 수 있다.
얼굴 커지는 습관. 얼굴 커지는 습관. 얼굴 커지는 습관.
동아경제 기사제보 eco@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강제추행 혐의’ 30대 전직 프로배구 선수 구속…“도망 염려”
현대제철 “임원 급여 20% 삭감” 비상경영 돌입
美 ‘민감국가’ 지정에…與 “탄핵 남발 탓” vs 野 “尹 아둔한 탓”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