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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의학
‘아이폰 보상판매’, 안드로이드·블랙베리 이용자 ‘새 아이폰으로’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3-17 17:45
2015년 3월 17일 17시 45분
입력
2015-03-17 17:45
2015년 3월 17일 17시 4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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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 보상판매’. 사진= 애플
‘아이폰 보상판매’
아이폰 보상판매 소식이 화제다.
애플이 안드로이드 사용자를 잡기 위해 타사 제품도 보상판매 범위에 포함시키는 파격 마케팅 전략을 실시한다.
지난 16일(현지시각) 애플 전문 IT매체 나인투파이브맥(9to5mac)는 “애플이 다음주 애플 제품을 구입하지 않은 사람들도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새로운 리퍼 및 보상판매 정책을 출시한다”고 발표했다.
아이폰 보상판매 가격은 애플 판매점에서 직원들이 기기의 외관과 작동상태를 살펴 결정한다.
안드로이드나 블렉베리 이용자 등이 기기를 반납할 경우 새 아이폰 구매에 사용할 수 있는 상품권을 제공할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안드로이드나 블랙베리 제품에서 애플 제품으로 갈아타려는 고객들을 포섭해 아이폰 판매를 늘리려는 전략이다.
새 보상정책은 이르면 다음 주부터 시작될 예정이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팀 http://blog.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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