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IT/의학
진달래 철쭉 구별법, 어디가 다를까?…진달래는 ‘참꽃’ 철쭉은 ‘개꽃’
동아경제
업데이트
2015-04-02 14:18
2015년 4월 2일 14시 18분
입력
2015-04-02 14:12
2015년 4월 2일 14시 12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진달래 철쭉 구별법. 사진=동아일보 DB(왼쪽이 진달래)
진달래 철쭉 구별법, 어디가 다를까?…진달래는 ‘참꽃’ 철쭉은 ‘개꽃’
꽃이 피는 시기가 겹치고 생김새 또한 비슷한 진달래와 철쭉 구별법이 관심사로 떠올랐다.
진달래와 철쭉은 진달래과 낙엽관목으로 초심자들에게는 비슷하게 보인다.
진달래와 철쭉을 쉬게 구별하는 방법은 꽃이 먼저 피었는지 꽃과 잎이 같이 피었는지 확인하는 방법이 있다.
진달래는 보통 4월에 가지에 꽃이 먼저 피고 꽃이 지면서 잎이 나오는 특징을 가지고 있다.
꽃부리라고도 불리는 화관은 깔때기 모양을 하고 있으며, 붉은빛이 강한 자주색 또는 연한 붉은 색으로 겉에 털이 있고 끝이 5개로 갈라진다.
철쭉은 5월에 꽃과 입이 함께 피고 꽃 가운데 적갈색 반점이 있는 것이 특징이다.
잎은 가지 끝에 돌려난 것 같이 보이고 거꾸로 선 달걀 모양으로 끝은 둥글거나 다서 파이며 가장자리가 밋밋한 것이 특징이다.
한편 진달래는 먹을 수 있는 꽃이라 하여 ‘참꽃’이라고 하지만, 철쭉은 독성이 있어 먹을 수 없어 ‘개꽃’이라 불렀다.
진달래 철쭉 구별법. 진달래 철쭉 구별법. 진달래 철쭉 구별법.
동아경제 기사제보 eco@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관세 협상 방미’ 통상본부장 “대미흑자 감소 방안으로 설득”
법원행정처장 “즉시항고 필요” 하루뒤… 檢 “포기 입장 변함없어”
트럼프, ‘北 핵보유국’ 또 지칭…“김정은과 관계 재구축”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