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컬 아시아 2015> ‘3S 내시경적 음경확대술’ 특화 퍼스트비뇨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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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5년 5월 4일 11시 00분


풍부한 경험과 노하우로 미국 특허..‘no Scar’, ‘Simple’, ‘Safe’

퍼스트비뇨기과는 2015년 ‘본인의 자가조직 내 줄기세포 및 성장인자’를 이용한 ‘3S 내시경적 음경확대술’로 미국 특허를 추가 획득했다. 이번 특허는 시술받는 사람의 자가조직에서 추출한 진피, 지방, 줄기세포 및 혈액에서 채취한 성장인자를 이용하여 내시경적으로 음경에 이식하는 시술이다. 시술 후에도 확대 효과가 거의 그대로 유지될 수 있는 퍼스트비뇨기과만의 차별화된 수술법이다.

퍼스트비뇨기과는 미국 특허권자인 김재영 원장이 ‘큰 만족, 긴 감동, 새로운 인생이 열립니다’를 모토로 1997년 남성의학 전문병원으로 설립, 지금까지 음경확대술을 비롯한 남성수술 전문분야에만 정진하며 왔다. 이러한 음경확대술에 대한 수천 건의 시술사례를 통해 얻은 풍부한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개발한 ‘내시경적 음경확대술’로 이미 2003년 미국 특허를 획득하여 대한민국 남성의학의 우수성을 세계에 입증한 바 있다.

이후 한국 남성의학 연구소와 공동으로 지속적인 연구, 개발을 통하여 업그레이드시킨 ‘3S 내시경적 음경확대술’은 흉터가 거의 남지 않으며 (no Scar), 시술시간이 짧고 시술 후 한 번의 내원으로 치료가 끝나고(Simple), 부작용 없이 안전한(Safe) 시술법을 말한다.

이 시술은 첫째, 내시경이 들어갈 정도의 아주 작은 절개부위(0.5cm 정도)를 통하여 시술이 이루어지기 때문에 흉터나 염증 같은 부작용이 거의 발생하지 않는다. 둘째, 생착률을 극대화시킨 시술이기 때문에 확대된 음경이 줄어들지 않고 평생동안 거의 그대로 유지된다. 셋째, 본인의 자가조직을 이용하는 시술이기 때문에 음경의 피부가 늘어나는 범위 내에서는 원하는 만큼 충분히 확대되며, 또한 이물감 없이 자연스럽다.

남성수술 전문분야의 외길을 올곧게 고집해 온 김 원장에게는 고객 만족을 위한 원칙과 철학이 있다.

첫 번째, 모든 수술은 김 원장이 직접 집도한다. 동일한 시술이라 하더라도 누가 집도하느냐에 따라 결과에는 많은 차이가 있다. 퍼스트비뇨기과는 서울 강남 압구정 한 곳에만 위치한다.

두 번째, 평생보장 책임시술제를 시행하는 원칙이다. 이는 시술에 대한 자신과 결과에 대한 확신을 가지고 있기에 가능한 것으로, 최고의 만족과 최상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자 하는 김 원장의 철학이 담겨져 있다.

세 번째, 고객 프라이버시 보장시스템을 운영한다. 비뇨기과 및 부가서비스에 대한 ISO 9001과 ISO 14001 인증을 획득하여 고객의 프라이버시를 완벽하게 보장하는 시스템을 보유했다. 모든 의료진 또한 남성으로만 구성되어 있다.

주요 일간지와 방송을 비롯한 각종 매체에서 남성학 칼럼니스트 및 패널로 활동하고 있는 김 원장은 <김재영의 남성학 1, 2, 3> <역사속의 성과 사랑> <한국인의 성의식> 등을 비롯한 총 13권의 저서를 출간했다. 재미있고 유익한 컬럼과 저서를 통해 우리 사회의 왜곡된 성문화와 그릇된 성지식을 바로 잡고 있다.

최영철 동아일보 주간동아 의학담당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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