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IT/의학
메르스 의심 환자, 출장 취소 권유에도 ‘출국’… 중국行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5-28 15:43
2015년 5월 28일 15시 43분
입력
2015-05-28 15:37
2015년 5월 28일 15시 37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출처= YTN 뉴스 캡처
‘메르스 의심 환자’
메르스 의심 환자가 의료진의 만류에도 중국 출장을 떠났다.
질병관리본부는 메르스(중동호흡기증후군)로 자가 격리 중이던 K 씨(44)가 중국으로 출국한 사실이 확인됐다고 28일 밝혔다.
K 씨는 세 번째 환자 C 씨(76)의 아들로, 네 번째 환자 D 씨(40대 중반·여)의 동생이다. 이 남성은 메르스 환자와 밀접 접촉했지만 자가 격리자로 보건당국의 관리 대상에는 포함되지 않았다.
질병관리본부 측은 “메르스 의심환자의 메르스 환자 접촉력 확인, 의료진은 중국출장 취소 권유했지만 이를 받아들이지 않았다”고 말했다.
보건당국은 이런 사실을 확인하고 국제보건규칙(IHR)에 따라 세계보건기구 서태평양지역 사무소(WPRO)와 중국 보건 당국에 알렸다.
한편 이날 ‘메르스 의심 환자’ 중 2명이 추가로 확진 판정을 받아 우려의 목소리가 거세지고 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DKBnews.all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전세사기 피해자 2만8000명 넘어…LH 피해주택 매입 본격화
경북 초교 교사 수업중 “너희를 해칠 수 있다” 발언
경북 청도 운문면 산불 확산…행안부 “가용 자원 최대 투입”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