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IT/의학
정부 긴급재난문자, 뒷북 행정 반응 ‘싸늘'
동아경제
업데이트
2015-06-06 15:12
2015년 6월 6일 15시 12분
입력
2015-06-06 09:33
2015년 6월 6일 09시 33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긴급재난문자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환자가 총 50명으로 늘어난 가운데 정부가 발송한 긴급재난문자에 비난을 받고 있다.
6일 국민안전처는 메르스 예방수칙을 담은 '긴급재난문자'를 발송했다. '1. 자주 손 씻기 2. 기침 재채기시 입과 코 가리기 3. 발열 호흡기 증상자 접촉 피하기 등'이 내용의 전부다.
메르스 초창기도 아니고 이제 와서 무슨 의미가 있는지 알 수 없다. 마치 보건복지부가 메르스 발생 직후 '낙타와 접촉하지 말것'을 경고했던 글과 별반 다를 바 없어보인다.
이 소식을 접한 한 네티즌은 “뒷북 긴급재난문자가 황당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경제 기사제보 eco@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尹석방후 여권 대선주자들 ‘정중동 행보’
트럼프 “‘24시간내 우크라戰 해결’ 주장은 약간 비꼬았던 것”
崔대행, 두달반만에 8번째 거부권… 野 “내란 대행 단죄할 것”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