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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의학
경기도 부천시도 메르스에 뚫렸다
동아경제
업데이트
2015-06-06 15:15
2015년 6월 6일 15시 15분
입력
2015-06-06 15:14
2015년 6월 6일 15시 1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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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동아일보DB
부천시는 6일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접촉자로 관리되고 있지 않던 A씨(36)가 경기도 보건환경연구원 검사를 통해 1차 양성 판정 환자로 판명됐다고 밝혔다.
부천시는 시 소재 모병원으로부터 의심환자 신고 접수 후, A씨의 가검물을 채취해 경기도 보건환경연구원에 역학조사를 의뢰한 결과, 이날 오전 2시 29분께 메르스 양성 1차 판정 통보를 받았으며, 현재는 중앙질병관리본부에 2차 역학조사를 의뢰 중에 있다.
메르스 양성판정(1차) 환자와 모친 B(65)씨와 남동생 C(35)씨 등 가족 2명은 국가지정 격리병동에 입원 조치했으며, 메르스 양성판정(1차) 환자가 메르스 접촉자로 관리되지 않은 점에 대해서는 현재 방역당국에서 조사 중이다.
부천시는 중앙질병관리본부에서 2차 최종 정밀결과가 나오는대로 구체적인 대책을 마련할 계획이다.
동아경제 기사제보 ec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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