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IT/의학
면역력 이상의 징후, 하루에 100g 이상 당분 섭취 백혈구 능력 저하?
동아경제
업데이트
2015-06-09 15:25
2015년 6월 9일 15시 25분
입력
2015-06-09 14:47
2015년 6월 9일 14시 47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면역력 이상의 징후. 사진=동아일보 DB
면역력 이상의 징후, 하루에 100g 이상 당분 섭취 백혈구 능력 저하?
최근 메르스에 대한 관심과 함께 면역력 이상의 징후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최근 미국 건강 전문 사이트 ‘프리벤션닷컴’은 면역력 이상이 있는지 의심해봐야 할 5가지 징후를 소개했다.
이를 살펴보면 단 음식과 음료를 즐겨 찾는 경우가 있으며, 하루에 100g 이상의 당분을 섭취하면 백혈구의 박테리아 파괴 능력을 크게 떨어뜨리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평소에 물을 충분히 마시는 것이 좋으며 커피나 차 역시 면역력에 도움이 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 외에도 체중이 너무 많이 나갈 경우 면역력에 좋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으며, 세균은 건조한 콧속으로 침투하기 쉽기 때문에 콧속이 너무 건조해도 감기와 인프루엔자에 취약해진다.
마지막으로 스트레스가 너무 심할 경우 면역력 이상의 징후가 될 수 있다며,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면역력 이상의 징후. 면역력 이상의 징후. 면역력 이상의 징후.
동아경제 기사제보 eco@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트럼프 “굽히지 않겠다”… ‘4·2 상호관세’ 재차 강조
‘구제역 청정 지역’ 뚫린 전남…영암 인근 농가서 추가 확진
계엄이 낳은 앵그리 Z세대… “내가 광장에 나온 이유는”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