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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의학
대웅제약, 獨 헤라우스 메디컬과 MOU
스포츠동아
업데이트
2015-07-14 05:45
2015년 7월 14일 05시 45분
입력
2015-07-14 05:45
2015년 7월 14일 05시 4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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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제약과 강스템바이오텍은 독일 의료기기 업체 헤라우스 메디컬과 퇴행성관절염 줄기세포 치료제 공동 개발을 위한 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 이후 대웅제약과 강스템바이오텍은 퇴행성 관절염 줄기세포치료제 연구 및 임상시험 등 제품 개발을 담당하고, 헤라우스는 퇴행성 관절염 치료 부위에 줄기세포를 고정시켜주는 성분인 스카폴드를 제공한다.
세계 퇴행성 관절염 치료제 시장은 2011년 약 4.5조원이며, 2019년에는 6조원으로 커질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스포츠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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