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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의학
대웅제약 ‘퓨라스탯’ 동남아 독점 판권 획득
스포츠동아
업데이트
2015-07-28 05:45
2015년 7월 28일 05시 45분
입력
2015-07-28 05:45
2015년 7월 28일 05시 4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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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제약은 일본 바이오벤처사 3D매트릭스와 수술 지혈제 ‘퓨라스탯’의 동남아 국가 독점 판권 계약을 체결했다.
대웅제약이 독점 판권을 보유한 국가는 태국과 베트남, 필리핀이다. 인도네시아는 일반 판권을 획득한 것으로 알려졌다.
본격적인 판매는 해당 지역에서의 제품 승인 후 내년부터 시작될 예정이다. 대웅제약은 9개 해외법인 중 태국, 필리핀, 인도네시아 등 동남아시아 지역에 4개가 있고, 이중 3개가 판매 법인이다.
[스포츠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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