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IT/의학
태풍 고니 소멸, 내륙에 내려졌던 태풍특보도 모두 해제…낮 기온은 어제보다 ↑
동아경제
업데이트
2015-08-26 15:41
2015년 8월 26일 15시 41분
입력
2015-08-26 15:40
2015년 8월 26일 15시 4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태풍 고니 소멸. 사진=기상청
태풍 고니 소멸, 내륙에 내려졌던 태풍특보도 모두 해제…낮 기온은 어제보다 ↑
태풍 고니가 소멸 되며 우리나라는 동해상에서 북동진하는 저기압의 영향을 받다가 점차 벗어나겠다.
기상청은 오늘(26일) 서울과 경기도는 북쪽을 지나는 기압골의 영향을 받을 것으로 예측했다.
이에 중부지방은 대체로 흐리고, 서울과 경기도에는 밤에 비가 오는 곳도 있겠으며 남부지방은 구름이 많을 것으로 보인다.
경기북부와 충남북부는 낮 동안에, 강원도 영서지역에는 밤에 산발적으로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도 있겠다.
낮 최고기온은 23도에서 29도로 어제보다 높겠으며, 바다의 물결은 동해 전 해상에서 3.0~8.0m로 매우 높게 일겠다.
한편 기상청은 26일 울릉도 북동쪽 약 220km 부근 해상에서 태풍 고니가 온대성 저기압으로 변질돼 소멸했다고 전했으며, 내륙에 내려졌던 태풍특보는 모두 해제됐다.
태풍 고니 소멸. 태풍 고니 소멸. 태풍 고니 소멸.
동아경제 기사제보 eco@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민주, 광화문서 ‘尹파면’ 최고위… 이재명은 신변 안전 이유 불참
제주, 폐숙박업소서 시신 발견…주민등록 말소된 상태
[사설]멀쩡한 학교 헐고 다시 짓느라 3천억 낭비… “남아도 딴 덴 못 줘”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