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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의학
애플 아이폰6S, 128GB 133만 원… ‘너무 비싸’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8-31 15:22
2015년 8월 31일 15시 22분
입력
2015-08-31 15:22
2015년 8월 31일 15시 2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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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6s.
다음 달 9일 공개예정인 애플 아이폰6S 및 6S 플러스의 모델별 판매가격이 드러났다. 6S플러스 128GB모델의 가격은 무려 133만 원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네덜란드의 IT매체 테크테스틱은 지난 28일(현지시각) 차세대 아이폰6s의 유럽 내 정확한 출시가격과 판매일정을 입수했다며 내용을 상세히 보도했다.
먼저 색상은 2개 모델 모두 스페이스 그레이(회색), 실버(은색), 골드(금색) 등 3개 모델로 출시된다. 가격은 아이폰6S의 경우 16GB(기가바이트) 699유로(93만 원), 64GB 799유로(106만4000원), 128GB 899유로(119만7000원)가 된다.
5.5인치 아이폰6S 플러스는 16GB가 799유로(106만4000원), 64GB가 899유로(119만7000원), 128GB는 999유로(133만원)인 것으로 전해졌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a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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