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IT/의학
아이폰6S-6S 플러스 판매점 앞 노숙자 행렬… 이유는?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9-22 11:45
2015년 9월 22일 11시 45분
입력
2015-09-22 11:44
2015년 9월 22일 11시 44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아이폰6S 사진출처=애플
애플은 오는 25일부터 아이폰6S와 6S 플러스 판매에 돌입할 예정이다. 이번엔 지난 해 제외됐던 중국을 비롯해 12개국이 1차 판매대상국에 들어가면서 지난 해 첫 주말 판매량인 “1000만대를 훨씬 넘어설 것”이란 말도 나온다.
맥루머스를 비롯한 주요 외신에 따르면 22일(한국시각) 애플은 노숙자 등을 동원해 대량 구매하는 행태를 막기 위해 일부 지역에서 판매를 제한할 방침이다.
애플 측은 22일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중국, 홍콩, 일본 및 미국의 판매세 면제 주에서는 예약 주문한 사람에 한해 현장 구매할 수 있다”고 밝혔다.
보도에 따르면 미국 내에서 판매세가 부과되지 않는 곳은 알래스카, 델라웨어, 몬타나, 오레곤, 뉴햄프셔 등 5개주다. 이 중 몬타나 주는 애플 스토어가 없어 알래스카, 오레곤 등 4개 주에서만 이번 조치가 적용될 전망이다.
외신들은 애플의 이 같은 정책 변경 이유에 대해 “최근 애플 스토어 앞에 대가를 받고 아이폰을 대신 구매해주는 노숙자나 노인들의 행렬이 늘어난 때문”이라 언급했다.
지난해 아이폰6 출시 첫 날에도 애플 스토어 앞에 대가를 받고 대신 구매해주는 노숙자들의 행렬이 줄을 이은 것으로 전해졌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all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너희 해칠수도” 수업중 학생 위협 초등교사 입건
복지부도 “의대정원 동결, 학생 복귀를”… 의협 “해결책 못돼”
폐렴 입원 교황, 병상서 즉위 12주년 맞아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