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IT/의학
싸이월드, 비공개글 보인다?… 네티즌 불만 고조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10-08 09:12
2015년 10월 8일 09시 12분
입력
2015-10-08 09:03
2015년 10월 8일 09시 03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싸이월드. 싸이홈 홈페이지 갭처
싸이월드의 싸이홈으로 개편에 네티즌들의 원성이 높아졌다.
싸이월드는 8일 공식 트위터를 통해 “갑작스러운 트래픽 증가로 서버에 부하가 와서 접속장애가 발생하고 있어 이용에 어려움을 드리고 있는 점 죄송하다”고 전했다.
전날부터 싸이홈으로 개편한 싸이월드는 접속자가 몰리면서 현재까지도 접속이 원활하지 않다.
싸이월드는 “많은 우려를 표하고 있는 비공개글은 전체공개로 바뀌지 않았다”고 밝혔다.
특히 “로그아웃을 해도 계속 비공개글이 보인다고 하시는 부분은 서버 부하로 화면 전환이 느려져 보여지는 것이고, 실제로는 절대 비공개글이 보이지 않는다”고 일축했다.
일부 네티즌들은 “비공개로 해놓은 글 등이 로그아웃을 해도 보인다”고 지적했다.
싸이월드는 “민감한 내용은 오해가 생기기 전에 제대로 안내드렸어야 했는데 늦어져서 죄송하다”면서 “더욱이 접속장애로 싸이홈에서 직접 확인하시기 어려운 상황인 점, 깊이 사과의 말씀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빨리 해결해 싸이홈에서 직접 공개설정 내용 확인하실수 있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all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韓 시조’ 달에 갔다… 예술작품 싣고, 美 민간 달탐사선 착륙
“마은혁 임명 반대” 與의원 단식 농성…野 “헌법 질서 위협 2차가해”
강원도 평창 펜션에서 화재…투숙객 1명 사망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