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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의학
서울 초미세먼지 주의보 오후 1시 해제…올 들어 여섯 번째, 원인은?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11-05 15:37
2015년 11월 5일 15시 37분
입력
2015-11-05 15:37
2015년 11월 5일 15시 37분
박태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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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동아DB
초미세먼지 주의보
서울 초미세먼지 주의보 오후 1시 해제…올 들어 여섯 번째, 원인은?
5일 오전 10시 서울에 발령됐던 초미세먼지 주의보가 오후 1시를 기준으로 해제했다.
이날 오전 양천구 초미세먼지 이동평균농도는 79㎍/㎥, 시간당 평균 농도는 103㎍/㎥에 달했으나 1시 기준 시간당 평균 농도는 50㎍/㎥로 떨어졌다.
서울시는 중국의 베이징 등지에서 발생한 고농도 대기오염물질과 그간 축적된 미세먼지, 대기정체의 영향 등으로 초미세먼지 24시간 이동평균 농도가 65㎍/㎥ 이상 지속되고 있다고 분석했다.
서울에 초미세먼지 주의보가 발령 된것은 올 들어 여섯 번째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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