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IT/의학
서울 올들어 첫 한파주의보, 바람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는 더 낮아…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01-19 14:38
2016년 1월 19일 14시 38분
입력
2016-01-19 14:35
2016년 1월 19일 14시 35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사진=동아DB
서울 올들어 첫 한파주의보, 바람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는 더 낮아…
19일 서울에 올 겨울 들어 첫 한파주의보가 내려졌다.
이날 오전 8시 30분 기준 서울 기온은 영하 15도다. 낮 최고기온은 영하 9도라고 기상청은 예보했다.
기상청에 따르면 20일까지 최저기온이 -12도 이하로 떨어지는 지역이 많겠다.
또 이날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영하권에 머물러 추울 전망이며 특히 바람도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는 더욱 낮아 건강관리와 동파 방지 등 시설물관리에 유의하기 바란다고 기상청은 당부했다.
한파주의보는 아침 최저기온이 영하 12도 이하로 떨어져 이틀이상 지속되거나 전날보다 10도 이상 기온이 내려가 중대한 피해가 예상될 때 발령된다.
이번 겨울 초까지만 해도 엘니뇨가 영향력을 강하게 미쳤지만, 이번 주 들어 그 위세가 감소한 반면 북극 지역의 찬 공기를 가둬 두고 있던 중국 북서쪽의 제트 기류는 느슨해지면서 기온 변동 폭이 커졌다.
기온 변동이 심할 경우 몸 상태에 이상이 올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또 술을 먹으면 일시적으로 체온이 상승하면서 추위를 느끼지 못할 수도 있는데, 이런 상태로 외출을 하면 저체온증에 노출될 수 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기초연금으로 모은 500만원 기부하고 떠난 독거 노인
비행기 날개 위로 대피한 승객들…美덴버공항서 여객기 화재
민주, 광화문서 ‘尹파면’ 최고위… 이재명은 신변 안전 이유 불참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