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IT/의학
[속보]제4이동통신 사업자 출범 무산…이유 알고보니?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01-29 15:59
2016년 1월 29일 15시 59분
입력
2016-01-29 15:36
2016년 1월 29일 15시 36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사진=동아일보DB
제4이동통신 사업자 선정이 무산됐다.
미래창조과학부는 29일 제4이동통신 사업권을 신청한 세종모바일, K모바일, 퀀텀모바일 등 3개 컨소시엄에 대한 심사를 진행한 결과 모두 자격 미달로 탈락했다고 밝혔다.
이들 모두 재무건전성 부문에서 낮은 점수를 받아 기간통신사업 허가 획득에 실패했다.
제4이동통신 사업자 선정은 2010년 이명박 정부 때 가계통신비 경감대책의 하나로 추진됐다. 2010년부터 매년 사업자 선정 작업을 했지만 번번이 무산됐다.
SK텔레콤, KT, LG유플러스에 이어 제4이동통신 사업자 선정에 업계의 관심이 모아졌다. 그러나 제4이동통신 사업자 선정이 또 무산됨에 따라 이동통신 3사의 시장 판도가 이어질 전망이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우크라, 북한군 ‘자살공격’에 전략 요충지서 수세 몰려
경찰, ‘에어부산 사칭 웹사이트’ 수사 착수…“개인정보 불법 수집”
경북 청도 운문면 산불 확산…행안부 “가용 자원 최대 투입”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