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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의학
제4이동통신 사업자 출범 또 무산…2010년부터 번번이 실패 ‘이유가?’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01-29 15:47
2016년 1월 29일 15시 47분
입력
2016-01-29 15:46
2016년 1월 29일 15시 4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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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동아일보DB
제4이동통신 사업자 선정이 무산됐다.
미래창조과학부는 29일 제4이동통신 사업권을 신청한 세종모바일, K모바일, 퀀텀모바일 등 3개 컨소시엄에 대한 심사를 진행한 결과 모두 자격 미달로 탈락했다고 밝혔다.
이들 모두 재무건전성 부문에서 낮은 점수를 받아 기간통신사업 허가 획득에 실패했다.
제4이동통신 사업자 선정은 2010년 이명박 정부 때 가계통신비 경감대책의 하나로 추진됐다. 2010년부터 매년 사업자 선정 작업을 했지만 번번이 무산됐다.
SK텔레콤, KT, LG유플러스에 이어 제4이동통신 사업자 선정에 업계의 관심이 모아졌다. 그러나 제4이동통신 사업자 선정이 또 무산됨에 따라 이동통신 3사의 시장 판도가 이어질 전망이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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