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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의학
애플, 5.8인치 OLED 탑재한 ‘아이폰 프로’ 내놓을까?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03-09 10:42
2016년 3월 9일 10시 42분
입력
2016-03-09 10:39
2016년 3월 9일 10시 3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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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애플
애플이 5.8인치 OLED 디스플레이를 탑재한 아이폰을 제작할 것이란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폰아레나, 레드몬드파이 등 IT전문 매체들은 디지타임즈를 인용하며 “애플이 이르면 2017년 5.8인치 아이폰을 내놓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매체에 따르면, 애플은 삼성전자를 OLED 패널 주 공급 공급 업체로 삼을 예정이며 LG 디스플레이와 재팬 디스플레이 역시 패널 생산에 합류할 예정입니다.
앞서 애플은 3.5인치 아이폰 이후 4인치 크기의 아이폰5와 5S, 4.7인치와 5.5인치 크기의 아이폰6, 6+를 출시한 바 있습니다.
예상대로 애플이 5.8인치 크기의 아이폰을 제작한다면 4인치로 예상되는 아이폰5SE를 비롯해 총 4가지 크기의 라인업을 갖추게 됩니다.
지금까지 LCD 패널을 고집했던 애플이 OLED 스크린으로 돌아선다면 5.8인치 아이폰은 애플 최초의 OLED 스크린 스마트폰이 될 전망입니다.
이에 대해 폰아레나는 “5.8인치 아이폰의 이름은 ‘아이폰 프로’가 될 가능성이 있다”고 전했습니다.
한편, 애플은 오는 21일 발표 행사를 열어 아이폰5SE로 알려진 4인치 아이폰을 공개할 예정입니다. 아이폰5SE는 A9 칩셋, NFC 및 애플페이, 1200만 화소 후면 카메라, 3D 터치 없이도 가능한 라이브포토 기능이 탑재될 전망입니다.
또한 9.7인치 버전의 아이패드 프로도 공개될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아이패드 프로는 A9X 칩셋, 4GB 램, 쿼드스피커, 애플펜슬 및 스마트키보드를 지원할 것으로 보입니다.
이밖에도 페이스타임을 지원하는 새로운 애플워치도 공개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김우수 기자 wooso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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