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마성의 30대 '테트리스', 그 숨 막히는 뒤태

  • 동아닷컴
  • 입력 2016년 6월 10일 15시 55분


1984년 6월 6일 구 소련 출신의 알렉세이 파지노프가 퍼즐게임 '테트리스'를 개발했습니다. 이후 30년 이상 동안 '테트리스'는 여러 게이머에게 사랑을 받았지요.

이 과정에서 다양한 모습의 '테트리스'가 등장해 게이머들의 시선을 끌었고, 이러한 매력은 게임 업체들까지 홀리게 만들었습니다. 이 마성의 매력을 갖춘 '테트리스'의 이야기, 지금 확인해보세요.




































동아닷컴 게임전문 김원회 기자 justin2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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