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IT/의학
6일 오전 전남 신안 3.5 지진, 기상청 “피해 신고는 없어…여진 유의해야”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11-06 12:43
2016년 11월 6일 12시 43분
입력
2016-11-06 12:18
2016년 11월 6일 12시 18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6일 오전 6시26분께 전남 신안군 흑산면 남남서쪽 106㎞ 해역에서 규모 3.5 지진이 발생했다.
기상청은 “이 지진으로 큰 피해는 없을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기상청은 육지에서 멀리 떨어진 바다 속에서 지진이 발생했으나 흑산도나 목포쪽에서 감지된 바는 없고 지진에 따른 피해 신고는 없다고 밝혔다. 하지만 기상청은 여진 등 안전에 주의를 바란다고 설명했다.
한편 이날 지진을 포함해 올해 광주와 전남에서는 5건의 지진이 발생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아파트 분양권 매매시 ‘플피·마피·초피·손피’…이게 다 무슨 뜻
“1초 스캔으로 잔반 줄이고 건강 지키는 마법”[허진석의 톡톡 스타트업]
게이츠, 美법무 지명 8일만에 사퇴… 트럼프 인선 첫 낙마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