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스타임즈 ‘해전1942’, 지스타2016 관람객들 가장 먼저 환영한다

  • 동아닷컴
  • 입력 2016년 11월 17일 11시 12분


해전1942:국가함대전으로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신스타임즈가 금일(17일) 부산 벡스코에서 개막한 지스타2016 야외무대에 부스를 마련해 현장을 찾은 관람객들을 가장 먼저 맞이하고 있다.

지스타2016 해전1942부스(출처=게임동아)
지스타2016 해전1942부스(출처=게임동아)

신스타임즈의 해전1942 부스는 게임의 특색을 살려 실제 군함을 연상시키는 디자인으로 만들어졌으며, 지스타2016 매표소 바로 앞에 위치해 관람객들이 가장 먼저 방문하도록 만들어졌다.

신스타임즈는 이번 지스타 기간 동안 야외무대에서 룰렛돌리기, 인게임 전투 등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해 무대를 방문한 관람객들에게 7만원 상당의 쿠폰북, 보조배터리, 쿠션, 3D 전함 퍼즐 등 다양한 선물을 지급하고 있으며, 특히 게임의 특색을 살려 군인들 간식으로 유명한 건빵을 지급해 화제가 되고 있다.

지스타2016 해전1942부스(출처=게임동아)
지스타2016 해전1942부스(출처=게임동아)

또한, 유명 댄스그룹 Fly With ME(플윗미)의 씨스타 커버댄스와 사진 촬영 및 SNS 이벤트도 행사 기간 동안 계속 진행되며, 마지막 날인 일요일에는 해전1942 홍보 모델인 시스타가 공연과 팬사인회를 진행하고, 럭키드로우를 통해 그녀들이 착용했던 제복 및 의상을 직접 선물할 예정이다.

이 외에도 2017년 출시 예정인 모바일 해상 MMORPG 태양의 사전 예약 이벤트를 진행해, 참가자들에게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지스타2016 해전1942부스(출처=게임동아)
지스타2016 해전1942부스(출처=게임동아)

신스타임즈 관계자는 “해전1942에 보내주신 성원에 보답하는 의미로 이번 지스타2016에 참가했다. 해전1942 부스에 방문해 다양한 선물을 받아가셨으면 좋겠다”며 “해전1942 외에도 모바일 해상 MMORPG 태양 등 2~3종의 신작을 준비중이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동아닷컴 게임전문 김남규 기자 knk@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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