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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의학
기본료 0원 ‘바로유심’ 요금제에 10분만에 1000명 가입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6-11-22 17:23
2016년 11월 22일 17시 23분
입력
2016-11-22 17:18
2016년 11월 22일 17시 18분
신수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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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료 0원에 데이터 100메가바이트(MB)를 쓸 수 있는 알뜰폰 사업자 에넥스텔레콤의 '바로유심' 요금제에 10분 만에 1000명의 가입자가 몰렸다.
바로유심 요금제는 사용하는 휴대전화에 유심만 사서 꽂으면 당일 개통이 가능하다. 유심은 GS25 편의점에서 산 뒤 지정된 사이트(www.gswhom.com)에서 기본 정보를 입력하면 가입할 수 있다.
3G바로유심은 5500원에 구입할 수 있으며 매월 기본료 0원에 음성 50분 또는 데이터 100MB중 선택이 가능하다. LTE유심은 8800원에 구매할 수 있고 매월 기본료 0원에 데이터 100MB를 사용 할 수 있다.
에넥스텔레콤은 올해 초 기본료 0원에 음성 통화 50분 요금제를 한시적으로 제공해 출시한 바 있다. 당시 5일 만에 신규 가입자 4만 명이 몰리면서 우체국 업무가 마비되는 사태가 발생했다.
신수정 기자 crystal@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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