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K스튜디오, 톡톡튀는 캐릭터들이 간다 '대시런'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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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7년 5월 10일 15시 43분


"귀여운 까망 캐릭터가 '쿠키런'처럼 톡톡 튀며 달려간다."

신생 모바일 게임 개발사 TK스튜디오가 귀여운 까망 캐릭터가 달리는 액션 대시 게임 '대시런'을 최근 출시했다.

대시런 게임 스크린샷 / TK스튜디오 제공
대시런 게임 스크린샷 / TK스튜디오 제공

'대시런'은 각종 장애물을 피해 달려나가는 까망 캐릭터의 모험을 그린 게임으로, 눈을 자극하지 않는 안정된 그래픽과 다양한 형태의 맵, 트랩, 키 조작을 통해 게이머들의 도전의식을 자극하는 것이 특징이다.

원버튼 방식의 조작을 통해 누구나 쉽게 플레이할 수 있으며, 50스테이지를 클리어해서 나오는 랭크 스테이지를 통해 다른 게이머와 경쟁할 수도 있다.

'대시런'은 현재 양대플레이마켓에 정식 서비스가 시작되었으며, 튜토리얼 모드 외에도 4개의 일반모드, 랭크모드 등이 준비되어 있고 현재 120개의 스테이지가 제공되어 있는 상황이다. 게임은 구글플레이에서 'DashRun_Season1'을 검색해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동아닷컴 게임전문 조학동 기자 igelau@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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