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생한방병원이 서울 강남구 논현동 신사옥 이전 작업을 마치고 본격적인 진료를 시작했다. 논현동 신사옥은 지상 15층, 지하 7층(연면적 1만4379m², 137병상) 규모로 옛 압구정 사옥(연면적 8965m²)보다 60%가량 넓다. 지하철 논현역(7호선)과 신논현역(9호선) 사이에 위치해 접근성도 높였다. 논현 자생한방병원장에는 이진호 한의사가 병원장으로 취임했다.
이진호 자생한방병원 병원장은 한방의 비수술 척추치료에 대한 환자들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새로운 한·양방 통합 서비스인 ‘한자리 진료 서비스’를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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