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IT/의학
넥슨, 마리텔 제작진과 손잡고 '듀랑고' TV 방송 제작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8-03-12 14:16
2018년 3월 12일 14시 16분
입력
2018-03-12 14:15
2018년 3월 12일 14시 15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넥슨이 국내 최초로 방송국과 협력해 게임을 주제로한 TV 예능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넥슨은 공영방송 MBC와 손잡고 자사에서 서비스 중인 야생의 땅: 듀랑고의 신규 예능 프로그램을 제작한다고 금일(12일) 밝혔다.
국내 게임사가 게임 원작을 활용한 TV 예능 프로그램을 선보이는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넥슨은 '야생의 땅: 듀랑고'를 바탕으로 가상과 현실이 공존하는 이색 콘셉트를 예능과 결합해 색다른 즐거움을 줄 예정이다.
이번 '야생의 땅: 듀랑고' TV 예능은 마이 리틀 텔레비전(마리텔)'로 유명한 박진경PD와 이재석PD가 연출을 맡았으며, 2018년 상반기 중 주말 주요 시간대에 첫 방송을 시작할 예정이다.
'야생의 땅: 듀랑고'의 개발을 총괄하는 이은석 프로듀서는 "게임의 창의적인 요소를 예능과 결합하여 새로운 즐거움과 재미를 창출할 수 있을 것"이라며 "온 가족이 함께 시청할 수 있는 콘텐츠로 게임의 긍정적인 기능을 전파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야생의 땅: 듀랑고 이미지(출처=게임동아)
동아닷컴 게임전문 조영준 기자 zoroaster@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트럼프, 영어를 美 공용어로 지정…다국어 서비스 의무 철회
“교황, 일시적 호흡곤란 후 안정 되찾아…아침에 커피 마시기도”
유학생 필수 ‘스카이프’ 역사 속으로…MS, 5월 서비스 종료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