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느낌 만남으로 주목받는 소개팅 앱 미투(㈜라인트리)가 업계 최초로 여성 회원들을 위한 소개팅 앱으로 변모했다. 미투는 첫 느낌 태그와 프로필을 통한 머신러닝 기술로 남성 회원의 수준을 높였다. 여기에 매칭률을 높이고 실제 데이팅까지 이어지는 확률을 극적으로 높인 서비스이다.
미투는 100만 회원을 기반으로 2년이 넘게 남성 회원을 분석했고 여성들이 좋아할 만한 회원을 모델링했다. 여기에 머신러닝 기술을 적용해 각자 취향에 맞는 이성끼리 매칭률을 높였다. 덕분에 여성 회원의 만족도가 높아지고 그에 따른 우수남성 회원이 유입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냈다. 또한 자연스럽게 매칭률은 물론 실제 연인으로 이어지는 확률이 높아졌다.
미투 서비스는 일부가 이용하는 데이팅 서비스를 앞으로 전체 싱글에게 어떻게 확장할 수 있을지 기대를 모은다. 미투 서비스는 2015년 출시 이후 지속적으로 성장해 오고 있으며 연예정보가 담긴 미투 페이지도 함께 운영 중이다. 미투 서비스는 구글 플레이스토어나 앱스토어에서 바로 설치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카톡플러스 친구 미투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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