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는 모바일 프로야구 중계 애플리케이션(이하 앱)서비스 ‘U+프로야구’(사진)를 5월 한달 동안 타사 고객에게도 오픈한다. SK텔레콤과 KT 고객은 5월1일부터 구글플레이, 앱스토어, 원스토어 등 마켓에서 U+프로야구 앱을 내려받아 별도의 회원가입 없이 서비스를 5월 31일까지 이용할 수 있다. 별도 제작한 체험용 앱에선 U+프로야구의 ‘포지션별 영상’, ‘득점장면 다시보기’, ‘상대 전적 비교’, ‘TV로 크게 보기’ 등 4대 핵심기능을 동일하게 이용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