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IT/의학
가상현실서 함께 영화 본다
스포츠동아
업데이트
2018-10-11 17:05
2018년 10월 11일 17시 05분
입력
2018-10-11 17:02
2018년 10월 11일 17시 02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SK텔레콤과 SK브로드밴드는 ‘옥수수 소셜 VR’을 12일 상용화한다. 가상현실(VR) 기기를 쓰고 다른 이용자들과 동영상 콘텐츠를 함께 즐기고 대화할 수 있는 서비스다.
최대 8명이 한곳의 가상공간에 모일 수 있다. 종류는 거실과 영화관, 공연장, 스포츠룸, e스포츠룸 5가지다. 1인칭 시점이며 360도를 둘러볼 수 있고 이야기도 나눌 수 있다.
12일부터 앱을 내려받을 수 있으며, 구글 데이드림과 삼성 기어 VR에서 이용할 수 있다. 우선 실시간 방송을 볼 수 있으며, 주문형비디오(VOD)는 연말부터 이용 가능하다.
SK텔레콤은 5G가 상용화되면 초고화질(UHD) 수준으로 업그레이드할 계획이다.
스포츠동아 김명근 기자 diony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제주, 폐숙박업소서 시신 발견…주민등록 말소된 상태
비행기 날개 위로 대피한 승객들…美덴버공항서 여객기 화재
기초연금으로 모은 500만원 기부하고 떠난 독거 노인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