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화이자제약(대표이사 사장 오동욱)이 3~14세 어린이를 위한 멀티비타민 ‘센트룸 포 키즈’를 출시한다.
센트룸 포 키즈는 하루 한 알로 13가지 영양 성분을 섭취할 수 있다. 정상적인 면역 기능에 필요한 아연, 뼈의 형성과 유지에 필요한 비타민D, 뼈의 구성에 필요한 비타민K, 에너지 생성에 필요한 비타민B군 등 13가지 비타민과 미네랄을 함유했다. 비타민D와 K는 1일 영양성분기준치 대비 100% 이상을 함유해 성장, 발육기 어린이의 영양 관리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바나나향을 첨가하고 녹여먹거나 씹어먹을 수 있는 츄어블 제형을 선택해 아이들의 취향과 편의성을 고려했다.
센트룸 포 키즈는 자사몰과 온라인 쇼핑몰, 올리브영, 홈플러스에서 판매되며, 백화점, 코스트코, 면세점 등에서도 구입할 수 있다. 60정과 125정 2가지 타입으로 출시되며 신학기 시즌에는 각 판매처 별 프로모션도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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