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의도 IFC로 사옥을 이전한 한국노바티스 임직원이 하나된 마음으로 환자와 사회를 위해 헌신하겠다는 의미를 담은 ‘One Novartis’ 슬로건이 새겨진 대형 핸드 프린팅 포토월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한국노바티스
한국노바티스(대표 조쉬 베누고팔)는 서울 여의도 IFC Three 건물 49층과 48층으로 이전하면서 행동기반 업무환경 체계를 도입했다.
지정좌석제를 폐지하고 언제 어디서든 쉽게 회사 시스템에 접속해 업무를 할 수 있는 스마트오피스에서 업무 특성과 패턴에 맞게 능동적으로 업무환경을 조성하는 근무체계이다. 또한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집중적으로 근무하는 코어타임제를 새롭게 도입했으며, 유연근무제, 재택근무제 등도 현 업무 체계에 맞게 더욱 강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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