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한 램시마(인플렉트라, 화이자 판매)는 작년 10월 미국에서 최대 보험사 중 하나인 ‘유나이티드헬스케어’에 등재되면서 점유율이 지속적으로 상승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여기에 후속 제품인 트룩시마(TEVA 판매) 역시 미국 론칭 2개월 만에 점유율이 급상승하며 두 자릿수 시장 점유율을 기록했다. 다음 달 론칭을 앞두고 있는 허쥬마(TEVA 판매)는 허셉틴 바이오시밀러 중 유럽 시장에서 점유율 1위를 달성한 바 있다. 이를 바탕으로 차별화된 경쟁력으로 시장에 선보일 것으로 셀트리온 측은 기대하고 있다.
○ 올해 미국·유럽 시장 안정화·케미컬 프로젝트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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