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제약(대표이사 오흥주)은 울적하고 의욕이 저하되는 무기력증을 개선해주는 일반의약품 ‘마인트롤’ TV CF를 온에어 했다.
이번 TV CF에서는 반복적인 스트레스로 인해 현대인들이 겪는 심리적 피로감, 의욕 저하와 같은 무기력증을 빈센트 반 고흐의 명화를 활용해 제작됐다. 배우 박호산과 이승준을 모델로 기용해, 업무 스트레스로 인해 울적하고 의욕 없는 직장인의 모습을 실감나게 담았다.
동국제약 마케팅 담당자는 “심리적 피로감, 의욕저하, 수면 장애, 우울감 등이 지속되거나 반복되면 이는 일시적인 기분 변화나 단순한 체력 문제가 아닌 ‘심리적 무기력증’일 수 있다는 메시지를 TV CF를 통해 전달하고자 했다”고 말했다.
한편 체내 스트레스 호르몬인 코티솔의 분비 조절을 통해 무기력증을 개선하는 마인트롤의 주성분은 유럽에서는 ‘해피 허브’라고 불리기도 하는 세인트존스워트 꽃과 잎에서 추출한 식물성분이다. 12세 이상 남녀 모두 복용이 가능하며, 1일 1정씩 3회, 4~6주 동안 꾸준히 복용하면 된다. 일반의약품으로 처방전 없이 약국에서 구입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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