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모바일로 다시 태어나는 ‘인기 IP’ 게임들원작 주요 콘텐츠·아이템 등 재현
넥슨 ‘피파모바일’ 6월 10일 오픈
카트러쉬+·A3 등 장기흥행 나서PC 시대를 주도했던 핵심 지적재산권(IP)들이 모바일 시대에도 게임 시장을 이끌고 있다.
‘리니지’ 형제가 모바일 시장의 왕좌를 지키고 있는 가운데, ‘A3: 스틸얼라이브’와 ‘카트라이더 러쉬플러스’ 등 새롭게 등장한 게임들이 그 뒤를 추격하고 있다. ‘뮤 아크엔젤’과 ‘피파모바일’ 등 새 경쟁작들도 출격 채비를 마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