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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의학
당뇨병 약 31개서 ‘발암 추정 물질’ 검출…판매 중지
뉴시스
업데이트
2020-05-26 17:29
2020년 5월 26일 17시 29분
입력
2020-05-26 08:17
2020년 5월 26일 08시 1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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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의약품안전처는 당뇨병 치료제인 ‘메트포르민’ 성분의 국내 제조 31개 품목에서 발암 추정물질인 NDMA(N-니트로소디메틸아민)가 잠정관리 기준을 초과 검출돼 제조·판매를 잠정적으로 중지한다고 26일 밝혔다.
식약처는 처방도 제한하도록 조치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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