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일레븐(대표 이경민)의 코스메틱 브랜드 ‘바유(Ba.U)’가 휴대가 간편한 포켓형 손 소독제 ‘바유 핸드 세니타이저 겔’을 출시했다.
에탄올 70%를 함유해 세균과 바이러스를 99.9% 차단해주며, 식약처 허가를 받은 의약외품으로 어린 아이부터 성인까지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손 소독 후에는 보습력이 뛰어난 히알루론산엑스, 녹차엑스, 알로에엑스 전성분이 피부 장벽을 보호하기 때문에 피부를 촉촉하게 관리할 수 있다. 무색투명한 겔 타입으로 사용 시 끈적임 없이 가볍고 산뜻하게 흡수된다. 파우치 당 3ml 용량 10개 포장돼 편의성을 높였다.
바이오일레븐 관계자는 “세계보건기구와 미국 질병관리본부에서 신종 감염병 예방을 위해 손 씻기와 더불어 60% 이상의 에탄올이 함유된 손 소독제를 사용할 것을 권고하고 있다”며, “손 소독이 필수가 된 시대에 살균과 피부 보호에 최적화 된 바유 핸드 세니타이저로 언제 어디서나 건강과 위생을 챙기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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