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제약(대표이사 오흥주)은 배우 유호정을 ‘훼라민큐’의 새로운 모델로 발탁하고, 신규 TV-CF를 선보였다.
이번 CF에는 유호정과 훼라민퀸 4기 모델 콘테스트를 통해 선발된 이진아, 한은하 씨가 함께 출연해 갱년기를 극복한 활기차고 자신감 있는 중년 여성들의 이야기를 진솔하게 표현했다. 유호정은 “갱년기가 달라지죠? 훼라민큐!”라고 말하며, 제품의 증상 개선 효과와 적극적인 관리가 필요하다는 메시지를 전달한다.
동국제약 관계자는 “유호정의 성실하고 신뢰감 있는 이미지가 훼라민큐 브랜드에 부합해 새롭게 모델로 선정했다”며, “일상 속에서 갱년기를 극복해가는 중년 여성들의 밝고 긍정적인 모습을 다룬 이번 광고가 소비자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일반의약품 여성갱년기치료제 ‘훼라민큐’는 서양승마(블랙코호시)와 세인트존스워트의 생약 복합성분으로, 여성 갱년기의 신체적·심리적 증상을 동시에 개선해 준다. 병원 처방전 없이 약국에서 구입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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