냄새 줄이고 흡수율 높인 ‘오메가3’

종근당건강
‘프로메가 알티지 오메가3’

환절기에 접어들며 ‘혈행 건강’ 관리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그 방법 중 하나로 오메가3 제품을 찾는 이도 늘고 있다. 오메가3는 혈행 건강을 위해 현대인들이 자주 찾는 건강기능식품이다. 체내에 꼭 필요한 성분이지만 매일 음식을 통해 필요한 양만큼 보충하기는 쉽지 않다. 이 때문에 건강기능식품의 형태로 손쉽게 섭취하는 사람이 많다.

하지만 민감한 사람은 오메가3 원료 특유의 향에 거부감을 느끼고 섭취를 중단하고 고령자는 캡슐의 크기가 큰 오메가3 섭취에 불편함을 느끼기도 한다. 이에 종근당건강은 누구나 쉽고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는 ‘프로메가 알티지 오메가3’를 출시했다. 체내 흡수율을 강화한 동시에 어취는 최소화한 프리미엄 오메가3 제품이다. 이 제품의 원료는 ‘알티지(rTG)형 오메가3’다. 기존의 TG형, EE형 오메가3의 단점을 보완한 최신의 오메가3 형태다. 불순물과 포화지방산을 줄여 순수 오메가3의 체내 흡수율이 높다. 오메가3 특유의 어취를 최소화한 것도 이 제품의 강점이다. 오메가3 제품을 처음 섭취하거나 기존의 제품 섭취가 불편했던 사람에게 권장된다. 오메가3 원료를 담은 캡슐 역시 장용성 캡슐로 위에서 바로 녹지 않고 장까지 가서 녹기 때문에 섭취 후 느껴지는 비릿한 향이 한층 줄고 체내에 흡수되는 비율은 높다.

프로메가 알티지 오메가3는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혈행·혈중 중성지질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음’ ‘건조한 눈을 개선해 눈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음’으로 기능성을 인정받았다. 프로메가 알티지 오메가3는 종근당건강 콜센터에서 오늘(21일)부터 일주일간 선착순 200명에게 할인 판매한다.

윤희선 기자 sunny03@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