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IT/의학
한국게임산업협회, 게임법 개정안 관련 의견서 제출…“영업 비밀 침해한다”
동아일보
업데이트
2021-02-15 16:18
2021년 2월 15일 16시 18분
입력
2021-02-15 16:12
2021년 2월 15일 16시 12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한국게임산업협회 로고 (한국게임산업협회 제공) © 뉴스1
한국게임산업협회는 국회에서 발의된 ‘게임산업 진흥에 관한 법률 전부개정안’에 대해 영업 비밀을 침해한다는 내용의 의견서를 제출했다고 15일 밝혔다. 개정안은 확률형 아이템을 정의하면서 이에 대한 뽑기 확률을 의무적으로 공개하라는 내용을 담고 있다. 협회는 “고사양 아이템을 일정 비율 미만으로 제한하는 등의 밸런스는 게임의 재미를 위한 본질적 부분”이라며 “사업자들이 비밀로 관리하는 대표적 영업 비밀”이라고 주장했다.
이건혁 기자 gun@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14년째 1억 안 갚아” 한식대가, 빚투 논란에 결국 ‘흑백요리사’ 출연료 압류
해리스, 왜 패했나…“민주당 지지자들 4년 전보다 투표소 안가”
임현택 탄핵 표결 사흘 앞두고…전공의단체 “탄핵해달라”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