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IT/의학
셀트리온 서정진 “항체치료제 3상, 3개월 후 투약 종료”
뉴시스
업데이트
2021-02-18 11:48
2021년 2월 18일 11시 48분
입력
2021-02-18 11:46
2021년 2월 18일 11시 46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현재까지 150명에 투약 완료
“5개월 후까지 데이터 취합 목표”
셀트리온 서정진 명예회장이 진행 중인 코로나19 항체치료제 ‘렉키로나주’의 임상 3상시험을 3개월 뒤 투약 종료하겠다고 밝혔다.
서 회장은 18일 셀트리온 온라인 기자간담회에서 “어제(17일)부로 3상에서 150명에 투여를 완료했다. 3개월 뒤 투약을 종료하고, 5개월 뒤까진 데이터 취합까지 마치는 것을 목표로 한다”고 밝혔다.
렉키로나는 국내에서 추후 임상 3상 자료 제출을 조건으로 해서 2상까지의 결과로 조건부 허가 받았다.
현재 진행 중인 글로벌 3상은 327명인 2상보다 훨씬 많은 1172명을 대상으로 한다. 중증(입원, 산소치료) 발생비율을 통계적으로 의미 있게 줄이는지를 보는 게 3상의 1차평가변수다.
국내처럼 미국, 유럽에서 조건부 허가를 받기 위한 절차에 대해선 “현재 미국, 유럽의약품청과 사전 협의 중”이라고 말했다.
[서울=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부부싸움 중 홧김에 7m 다리서 뛰어내린 60대 남편
“대통령을 뽑았더니 영부남?” 활동 중단 김 여사의 향후 행보는? [황형준의 법정모독]
비트코인 9만9000달러 첫 돌파…겐슬러 SEC 위원장 사임 ‘호재’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