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합기능성으로 남성건강관리

  • 동아일보
  • 입력 2021년 5월 20일 03시 00분


종근당건강 ‘리얼맨’

중년이 되면 남성 건강은 더욱 중요해진다. 남성호르몬은 30대를 기점으로 매년 감소하는데 50세가 넘으면 절반으로 줄어든다. 이는 남자를 신체적, 정신적으로 변화시킨다. 근육량이 줄어 쉽게 피로해지고 부부관계 또한 점점 적어지며 자신감도 떨어진다.

종근당건강 ‘리얼맨’은 남성 건강 증진에 좋은 복합 기능성 제품이다.

MR-10, 은행잎 추출물, 옥타코사놀, 아연을 함유해 남성호르몬 개선부터 지구력, 에너지 대사, 혈행 건강까지 신경을 썼다. 페루의 인삼이라 불리는 마카와 굴, 장어에 다량 함유된 L-아르지닌도 가득 담았다.

리얼맨의 주성분인 MR-10은 인체적용시험을 통해 남성호르몬이 증가하는 것을 확인했다. MR-10은 민들레와 루이보스를 추출해 만든 성분으로 세포 내 남성호르몬 생성에 관여하는 전달체계를 활성화해 남성호르몬 생성에 영향을 줄 수 있다.

은행잎추출물은 인체적용시험을 통해 혈관확장 개선이 확인된 성분이다. 은행잎에 함유된 플라보노이드가 혈관 벽의 손상, 신경전달 물질의 장애 등을 개선해 혈류의 흐름을 원활하게 하는 것을 돕는다.

종근당건강은 31일까지 선착순 500명을 대상으로 할인행사를 진행한다. 대표 상담센터를 통해 일대일 상담은 물론이고 유통 최저가로 판매한다.

안소희 기자 ash0303@donga.com
#건강한생활#건강#종근당건강#리얼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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